인천 차이나타운의 짜장면의 시초, 공화춘.


이전부터 한번쯤 차이나타운을 방문하고 싶었지만, 항상 멀다고만 생각해서 계속 미뤘었다가 드디어 다녀왔다.

차이나타운이 가보고 싶다기보다는 그곳의 여러 먹거리를 먹어 보고싶어서이다.



차이나 타운의 중심길에서 쭉 올라오면 끝에 위치한 공화춘. 건물이 엄청 크구나.

가게 앞에서 차량은 발렛을 해준다. 혹은, 차이나타운의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1시간 주차권을 준다.

토요일 점심이라 사람이 많을까 싶었는데, 줄이 길어도 중국집의 특성상, 그리고 워낙 커서 그런지 줄이 금방 줄었다. 20~30분 정도 기다른 듯.




드디어 앉았다.






라조기.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왠지 중국음식은 맛이 강하고 자극적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색깔도 그렇고... 많은 중국집들의 음식이 그러하다.

하지만 공화춘의 라조기는 짜지않고, 적당한 간에 적당한 매운 맛이 잘 어울어져서 맛이 훌륭하다.







공화춘 짜장면.
간짜장처럼 짜장과 면이 따로 나온다. 짜장소스에는 매콤한 고추가 올려져 있다.



해물도 많이 들어있다.



자극적인 짜장면에 익숙해져 있다면, 다소 심심한 맛이어서 큰 기대를 했던 사람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곳은 최초의 짜장면집이지 최고로 맛있는 짜장면집은 아니다.

그래도 자극적이지 않고, 맛이 상당히 훌륭하다. 내입맛엔 맛도 최고!




삼선 짬뽕
짬뽕은 내가 별로 안좋아해서 모르겠지만, 정지 입맛엔 맛있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짜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아서 참 좋았다.
요리의 경우는 양이 적었지만, 짜장면이나 짬뽕의 경우는 양이 많았다. 물론 가격도 그만큼 비싸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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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 공화춘 차이나타운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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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hos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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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27 17:27

    오늘 그집에 갔는데 소고기탕면먹었는데 소고기넘 이상했어요.전분이 묻어있어서 왠지 다른요리에 쓰던소고기인것같아요.참고로 저는 수고기탕면 20여년 먹던중국사람이에요.소고기탕면안에 왠 전분들어야할지 넘 이상했어요...ㅠㅠ

  2. 2011/11/28 01:30

    전분이 묻어있다면 아마도 화 가아닐까요?
    중국집에선 고기를 전분에묻혀서튀기는걸 화라고합니다

  3. 2012/02/13 15:25

    이집 맛있다고 추천 하시는 분들은 둘중의 하나 입니다.공화춘알바생 아니면 맛을 모르는 하류인생 이거나....맛을 기대했다가는 욕만 나올겁니다....그냥 지나치다 먹기에는 넘 비싸고...전 노량진 사는데 노량진에도 알려지지 않은 중국집이 있읍니다.후식도 나오고요...학교 졸업후 처음 인천에 일부러 갔다가 시간낭비 돈낭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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