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oka - Third day

마지막날의 목적은...

이번 여행은 먹으러 온 것이기때문에 오늘은 5끼 먹기와

그리고 쇼핑.

첫 목적지는 덴진,다이묘.

인포에는 한국말 하시는 분이 계시고, 한국어 안내서도 많이 있다.

아침과 점심사이에 간단히 교자를 먹기위해 찾았으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저녁에 연단다ㅠ

누군가의 추천으로 오게된 곳. 밤에 일루미네이션에 되어있어 야경이 예쁘다는 게고코엔.

지금은 낮이다.

우리나라에도 있는 포무노키. 오무라이스 전문점.

자운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여길 갔다ㅋ

애플스토어에 잠깐 들렸다. 엔고라 그런지 한국보다 다 비싸서 굳이 살 이유가 없었다;

다시 커낼시티로~

역시 쇼핑은 커낼시티!

쇼핑 중간에 잠깐 스타벅스도 마셔주고~

새로 공사중인 하카타 역. 아직 완공이 안된 상태라 1층만 사용중인데, 윗층에는 도큐한즈도 들어온단다.

굉장히 크고, 여기도 쇼핑하기 좋다. 도큐한즈까지 생기면 최고일 듯!

밤에 다시 찾은 게고코엔의 일루미네이션.

삼각대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