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abroad ~2010/2010.01 Valenci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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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공항 라운지 - SALA JOAN OLIVERT Lounge
발렌시아 공항의 pp카드로 이용가능한 라운지. 조금 작긴하지만, 샌드위치도 괜찮았고. 깔끔하고 괜찮았다. 우리가 갔을 때만 그런지는 몰라도 종업원이 잘 안치워준다.
2010.01.28 -
Hotel Melia Valencia Palace, Valencia, Spain
발렌시아 호텔 구시가와 City of Arts and Science 의 중간 쯤에 위치. 발렌시아가 작아 걸어서 관광 가능하다. 양방향 10~15분 거리. 아침은 상당히 훌륭하다. 사진은 없지만... 발렌시아가 오렌지로 유명한 만큼, 오렌지를 직접 짜써 마시는 생과일 주스도 맘에 들었고... 조식에는 언제나 스크램블에그에 소시지, 베이컨이 빠지면 안된다는 주의인데... 다 나온다~
2010.01.27 -
In Valencia - Sat. 23. Jan. 2010
Oxfam 도 다시 보니 반갑군. 스페인에도 있구나. 중앙시장. 복부비만 나무도 있군;; The City of Arts and Science Ocean Ografic 바다다!! 대항해시대의 바로 그 발렌시아 해변. 그러나... 겨울이라... 발렌시아 공항 라운지. 외국치곤 나름 훌륭했다. 크기가 작아서 그렇지... 아 직원이 한명이라 전혀 치우지도 않고... 테이블이 지저분했다는...
2010.01.23 -
In Valencia - Fri. 22. Jan. 2010
유럽이라 그런지 폭스바겐의 골프가 참 많다^^ 골프보다 작은 폴로(이건 연비가 30km정도라는!!)도 많고.. 둘이 비슷하게 생겨서... 우리나라에는 너무 많아지면 안되는데~ 음식 사진들. 영국에서보던 Barclays. 다시 보니 반갑구낭. 초코렛사서 받은 14,000원짜리 리무진 승차권ㅋ
2010.01.22 -
In Valencia - Wed. 20. Jan. 2010
역시 스페인. 저녁 식당 오픈시간이 무려 8시30분! 저녁은 일본, 중국 부페. 반주로 샹그라아~
2010.01.20 -
Paella for lunch - Tue. 19. Jan. 2010
오늘 점심은 빠에야. 호텔 근처 다른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먹었다. 가격도 안비쌌고, 그전에 먹었던거와는 다르게 안짜고 꽤 입맛에 맞게 맛있었다. 빠에야가 포함된 2 course 요리. 전부 다 맛있었고, 양이 무척 많았다.
2010.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