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가 사랑한 마을, 아를(Arles) - 프랑스 남부
2013. 6. 22. 00:43ㆍTravel abroad ~2010/2007.06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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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고흐의 흔적을 찾아 떠난 여행..
빈센트 반 고흐 때문에 찾은 프랑스 남부 작은 마을, 아를(Arles)
고흐는 이곳에서 1년간 머물며 2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그의 명작이 쏟아져 나온 이 곳.
그래서인지 마을 곳곳에서 그의 자취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반고흐 카페.
이건 낮에 찍었던 사진.
피처아니고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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