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urmet/Pub(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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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오랜치
일식주점. 일본인 주방장님이 요리한다는데... 기대하고 가장 좋아하는 일본식 계란말이를 시켰는데... 움... 일본식과 한국식의 반반정도인 맛이었다. 일본식이라고 하기엔 약간 아쉬운 그런 맛.ㅋ 그래도 모 맛있었다~
2010.06.18 -
[청담동] 원스 인 어 블루문
Once in a Blue Moon 비오는날에 째즈와 함께 칵테일 한잔. by iPhone
2010.05.22 -
[서울대 입구] 성민 양꼬치
싸고 나름 괜찮았다~ 꿔바로우? 탕수육? 은 그냥 그랬다. by iPhone
2010.05.21 -
[홍대] 밤과음악사이
역시 토요일밤엔 홍대~ 근처에 클럽들이 많아서, 참 붐빈다. 근데 그런거보단... 추억의 노래들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어릴 때 들었던 노래들 참 좋다. 추억이라고 해서 엄청 오래된 노래가 아니라... 모 김원준 노래 등등 그런것들, 학창시절 즐겨 듣던 노래들^^ 20대후반, 30대면 공감가능할 듯ㅋㅋ 근데 우리보다 어린애들이 그런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신기할 뿐^^
2010.04.25 -
홍대 아이스바 Sub-Zero with Yuri
Yuri visited to Korea.:) Her friend, Youki is studying Korean in Yonsei University. We went to Icebar! It was quite cold! -8 degree.... We only stayed there for 30min. .
2008.09.28 -
[홍대] 나비 - Wed. 27. Feb. 2008
I met one of my friends who I met in the UK. She gave me a pencil case which Van Gogh's paniting is printed on. I like Van Gogh very much. She knew about that. I'm so sorry that I prepared nothing. Cheers! 가장 먹고 싶었던 칼삼겹살! 영국서 곧잘 마시던 코로나, 그리고 상그리아(이건 별루 맛없더군) @ 도적, 나비도 꽃이었다. 꽃을 떠나기 전에는..
2008.02.27